서울시가 재활용률이 낮은 종이팩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초구 아파트 단지에 종이팩 전용수거함 350개를 설치하는 시범 사업을 시작합니다.
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105톤의 종이팩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, 이는 나무 약 2,100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습니다.
서울시는 앞으로 노원구, 도봉구 등 다른 자치구로도 전용수거함 설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.
YTN 김진두 (jdkim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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